세월이 지나갈수록
설날의 기억이
그냥
한복의 아름다움도 잊혀져가는 듯
그래도
모든 종교를 초월하여
부모님뵈려
조상님 차례를 지내려
길 떠나는 나그네 모습
아름다워요
설날이지만
쉴 곳 없어 헤매는 사람
누구하나 찾아주지않는 사람
.
.
태초에 계시었던 님이
우리 모두를 품어 안았듯이
설날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되소서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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