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 때는
표준말외에
사투리가 재미있어서
신기한듯 흉내내고
까르르 웃었는데요
요즘
알 수 없는 말들이
넘쳐나서
요즘 아이들만 까를거리며 웃는데요
조금 슬픈일은
짧게 함축된 말에는
덕이 되는 말보다는
욕설이 가득하다는것
정보시대의 빠른 것의 산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심성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거칠게 되어 간다는 생각인데요
한글날에
한글의 본 뜻을 헤아려
부드러운 말로 표현하면
심성이 거칠어지는 것이
예방 될 것같습니다
모든 분 한분 한분
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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