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밤마다 베겟잎을 흠씬 적시던 눈물
왜 였는지 모르는데
여섯달 내 내 흘렸던 눈물
그 후 엄마는 아파서
오래도록 헤어져 지낸 그리움
지금도
온갖 염려로움은 하늘을 닿아
엄마를 사랑해서
그런데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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