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행복

maria4759 2018. 3. 5. 03:21



아흔을 넘긴 신부님


한 살 남짓 어린아이같은


그렇지만 얼굴에서 빛이나는


처음 한국에 와서 전쟁후

한강철교 근처에 피란민들을 보고

측은지심으로 눈물을 흘리셨다는


반 백년을 넘게 한국의 청소년을 위해서

헌신하셨는데


Be Happy !!


늘 그렇케 말씀하시면서

외치게하셨다는데


잘 오셨습니다

한국말을 하실 줄 아십니까


말씀하시는 신부님


신부님의 마음은  

하늘나라 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