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슬픈 듯
올해의 부활절
시간이 흐르면서
무엇인가 보이는 듯 한
사회의 선하지 않은 것에 아픔들
이야기도중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영혼이
몇 명
한 해 동안에
낙태로 세상을 떠난 영혼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한 해 동안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영혼이
...
부활하신 예수님앞에
조아리며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서
두 손 모아야 될 것 같아요
비녀(卑女)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희망은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0) | 2014.04.20 |
---|---|
[스크랩] 희망은 우리 실존이 밝아지고 내적인 자유로움 (0) | 2014.04.20 |
[스크랩] 성시간~ (성모님의 음성) (0) | 2014.04.20 |
[스크랩] 매듭을 푸는 성모님을 아세요? (0) | 2014.04.20 |
[스크랩] 나를 보게 될 것이다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