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당신

maria4759 2014. 4. 22. 10:37

나라가

슬픔으로 술렁거려

감히

감사의 인사는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당신에게는

마음을 다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