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초록빛이
하늘을 수 놓아
아름다운 길
도란 도란
이야기 속에서
피운
사랑의 꽃
내가 아닌 우리들이
情感으로
환한 웃음 소리
少女같은 수다와
함빡꽃으로
빛난 얼굴표정들
老年일 수 있는
中年의 아름다움은
온갖 아픔의 바람
.. 순간의 기쁨들이
歲月을
넘나들은 까닭일까
아이들의
情다운 투정이
어우르는 오훗길에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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