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축일

maria4759 2020. 1. 2. 03:34


여러 어려움으로

신공조차 할 수 없었다


신도의 의무로

미사참렐하고 하지 못하면

대신 신공을 바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할 수 있는 것이 고작

아침저녁신공뿐


그리고 하느님께

쏘아올리는 투덜투덜


感謝하는 것에

소홀한 것이

언제쯤이면 풍요로워질까


행복한 고민일까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 !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빌으소서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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