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
오랜 인연
신부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어려움에 늘 기원을 하셨다는
기억을 하신다해도
그냥 흘러들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생활하고 있었구나
생각을 하니
고마운 마음이
하늘을 닿았던
아름다운 기억
하느님
신부님에게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고
모든 사목활동에 축복에축복을 더 해 주소서
신부님의 아픈 곳을 친히 만져 주시어 치료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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