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생일과 축일을 기억해도
나에게는
사치였던것같다
그냥
기억만하고
그저 하루하루 생할하는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였던것같다
어느신부님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시면
속으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어째서
그리 힘겨운 것을 그냥
보고 있으실까
예수님의 사람들
그 험난한 길
그래도 가야하는그길
그길이 축복의 길일까
내 생활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생일과 축일을 기억해도
나에게는
사치였던것같다
그냥
기억만하고
그저 하루하루 생할하는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였던것같다
어느신부님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시면
속으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어째서
그리 힘겨운 것을 그냥
보고 있으실까
예수님의 사람들
그 험난한 길
그래도 가야하는그길
그길이 축복의 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