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회심

maria4759 2020. 3. 25. 07:34


과거 어느

한 곳에서


가슴이 아팠던

그당시 나는 원망으로


이제서야

내탓이라


가슴을 치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보며


그래도

고통스럽다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지않다고 하는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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