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과거 어느
한 곳에서
가슴이 아팠던
그당시 나는 원망으로
이제서야
내탓이라
가슴을 치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보며
그래도
고통스럽다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지않다고 하는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