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설레이는 어느날 일곱 빛깔 무지개가 고운 옷 입고 조용히 찾아와 들려준 말은 사랑의 기쁨 그러다가 물보라에 꿈은 깨지고 외로운 파편이 흩어져 가면 사랑의 아픈 추억 쓸쓸한 벌판에 홀로 남은 그림자 이슬 같은 눈물이 두 뺨에 흐를 때면 사랑의 교실은 날아간 파랑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구선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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