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 안에서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그 사랑이
모성애가 되었든
선남선녀의 사랑이 되었든
신적(神的)사랑이 되었든
사랑은
아름다워요
사람은 본디
둘이 아닌 홀로이기에
순결한 사랑으로
자아(自我)를 선택하여
신(神)의 사랑을 닮은
사랑을 해야 할 것같아요
성(聖)스러운 기다림이면
기다리지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0) | 2014.05.22 |
---|---|
[스크랩] 봄에 핀 코스모스 (0) | 2014.05.22 |
[스크랩] 시민의 휴식공간ㅡ부산시민공원 (0) | 2014.05.21 |
[스크랩] 둘이서 함께 가면 (0) | 2014.05.19 |
[스크랩] 마음이 통하는 사람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