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관곡지 연꽃들 . . .

maria4759 2014. 7. 17. 02:15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에 후꾼한 열기를 느낀다..

예년과 같이 관곡지를 찾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활짝핀 연곷들이 반긴다.

몇년 째 찾곤하였지만 오늘은 유난히 많은 연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것 같았다 . . . .

 

 

 

 

 

 

 

 

 

 

 

 

 

 

 

 

 

 

 

 

 

 

 

 

 

 

 

 

 

 

 

 

 

 

 

 

 

 

 

출처 : 세포네
글쓴이 : 세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누가?  (0) 2014.07.18
[스크랩] 영혼을 만드는 향기  (0) 2014.07.18
[스크랩] 관곡지에서 만난 다른 예쁜 것들 . . .  (0) 2014.07.17
[스크랩] 수줍음  (0) 2014.07.17
[스크랩] 사랑한다는 말은  (0)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