츅일에 내 생활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생일과 축일을 기억해도 나에게는 사치였던것같다 그냥 기억만하고 그저 하루하루 생할하는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였던것같다 어느신부님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시면 속으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어째서 그리.. 여행 이야기 2020.03.25
회심 회심 혹독스런 고통이어서 회심할 것이 전혀 없을거라 회심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에 대해서 퍼뜩 눈물과 소리없는 흐느낌은 깊은 산속이었던들 아린 아픔은 가슴이 미어지는 여행 이야기 2020.03.24
회심 지금은 세샹이 온통 역병으로 이런 세상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편한 생활의 인과일까 아니면 나는 어떤것을 생각하여 회심해야할까 여행 이야기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