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눈뜨면 눈 뜬 그 순간에
하느님!
비천한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루 종일 순간순간 잠들은 시간까지도
성모님의 손을 통하여
십자가에 계시는 예수님의 발밑에 놓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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