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느님께 찬미 !!!

maria4759 2014. 11. 10. 11:02

언제부터인가

 

눈뜨면 눈 뜬 그 순간에

 

하느님!

비천한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루 종일  순간순간  잠들은 시간까지도

 

성모님의 손을 통하여

십자가에 계시는 예수님의 발밑에 놓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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