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한다는 것은

maria4759 2014. 12. 2. 23:58

당신은 침묵중에서

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배려하는 것이라고요

 

말 할 줄 모르면

'아 그러셨군요'라고

 

말 문 튼 아이처럼

그렇케 머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