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에 수줍은 듯
꽃망울 터트린 매화꽃은
지나간 아픈 시간을
애써 잊으며
언젠가 ...
사랑 가득한 웃음
기다리는 것 같아요
3월은
이미 지나가고
그리움은
선홍빛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질투 (0) | 2016.06.27 |
---|---|
[스크랩] 마눌하님 (0) | 2016.06.27 |
[스크랩] 사랑이란 (0) | 2016.06.27 |
[스크랩] 자축 (自祝) (0) | 2016.06.27 |
[스크랩] 내가 눈물 되어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