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지쳐 보여요
황금빛 연휴가 지났지만
세월이 힘든 시간인 것 같아요
봄 날씨 답지않게 들쭉날쭉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알 수 없는
마음의 장애 ...
차 한 잔에 담긴 정(情)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조금의 웃음을 선물할 것 같아요
차 한 잔 나누면서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찾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차 한 잔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얀 질투 (0) | 2016.06.27 |
---|---|
[스크랩] 사랑 병 (0) | 2016.06.27 |
[스크랩] 짝 사랑 (0) | 2016.06.27 |
[스크랩] 그 집 앞 (0) | 2016.06.27 |
[스크랩] 말하지 않으렵니다 (.세월호.)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