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사랑이겠지요
신비(神秘)주의가
아닌 아름다움에야
사랑받는다는 것은
기쁨이겠지요
여인네들이
일상에서
만난 모든 순간들이
사랑이었던들
늘
충만된 행복이겠지요
두빰에 스치는
매서운 바람일지라도
아름다움을 위하여
혹독스런 길을 걸을지라도
여인은
모든 분 한 분 한 분
순간마다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은 (0) | 2016.06.30 |
---|---|
[스크랩] 커피 한 잔 (0) | 2016.06.30 |
[스크랩] 벗아 (0) | 2016.06.30 |
[스크랩] 초하의 바람 (0) | 2016.06.27 |
[스크랩] 잊힌다는 것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