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하는 더위가
우리를 사랑 한다는데
어쩔 수 없겟지요
많은 사람들이
自然을 거슬러 앞 길 다투어
만들어 놓은 業인 것을요
낮에는 내가 서늘해야 하는 까닭으로
뜨거워진 아스팔트가 60도C
해 숨은 밤에 모든 거리가 식으면
또 다른 하루가 다시 반복!
그렇듯 나의 일상에서도
나 아닌 타인에 대해
사랑의 배려로 매일 그렇듯
머물럿는지요
이 밤 이렇게 뜨겁듯
나도 나 모르는 누군가에게
뜨거운 눈물 흘리게 해주엇을 터!
실천的 사랑으로
내가 웃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밤 바람은
조금 서늘한데
내가 잇어 행복한 이시간!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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