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하루를 지내며

maria4759 2016. 7. 16. 02:29

기승하는 더위가

우리를 사랑 한다는데

어쩔 수 없겟지요

 

많은 사람들이

自然을 거슬러 앞 길 다투어

만들어 놓은 業인 것을요

 

낮에는 내가 서늘해야 하는 까닭으로

 

뜨거워진 아스팔트가 60도C

해 숨은 밤에 모든 거리가 식으면

 

또 다른 하루가 다시 반복!

 

그렇듯 나의 일상에서도 

 

나 아닌 타인에 대해 

사랑의 배려로 매일 그렇듯

머물럿는지요

 

이 밤 이렇게 뜨겁듯

 

나도 나 모르는 누군가에게

뜨거운 눈물 흘리게 해주엇을  터!

 

실천的 사랑으로

내가 웃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밤 바람은

조금 서늘한데

 

내가 잇어 행복한 이시간!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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