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한 햇 동안에도
하느님의 품에서 잘 있었지
기일을 보내면서
꽃과 단풍의 아름다움
한적한 곳에서
영아를 기억하고 싶었어
영아 니는
정이 참 많았어
영아는
하느님의 은혜로 나를 언제라도
보고 갔을 것같아
영아
하느님의 품에서
영원토록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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