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봉헌

maria4759 2018. 7. 14. 03:32

사랑의 주님께서

비녀(卑女)의 손을 빌려

당신 모습 보여 주십니다

 

글을 짓는 능력을 주신 것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사랑의 주님께서

그 능력을

거두어 가신다면 

 

언제라도

 

사랑의 주님께

기쁘게

행복하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본디

비녀(卑女)는

 

사랑의 주님으로 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

 

새로운 한주

모든분들 한분한분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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