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께서
비녀(卑女)의 손을 빌려
당신 모습 보여 주십니다
글을 짓는 능력을 주신 것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그
언제일지 모르지만
사랑의 주님께서
그 능력을
거두어 가신다면
언제라도
사랑의 주님께
기쁘게
행복하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본디
비녀(卑女)는
사랑의 주님으로 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
새로운 한주
모든분들 한분한분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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