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에
벚꽃으로 화려했던 길에
초록빛으로
아이들이 뛰노는 그리움
하늘 보아
감사하는 마음
생명은 고귀한 기쁨
생명은 신(神)의 비밀
생명은 신(神)의 사랑
누구에게나
살아가는 것은
한편의 시이며
한편의 수필이며
한편의 소설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가
지금 이순간이
그리고
현재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면서도
잊고 지낼 때가 많아서요
지금 숨을 쉬고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잊고 지낼 때가 많아서요 !ㅎ
모든분 한분한분
행복하시길빕니다 !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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