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하느님께서

maria4759 2019. 12. 8. 02:43


하느님께서는


사람들보다 마음이 여리고

지극히 착하셔서


누군가의 회심과 착한행동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실것같다


감사스런 마음과

고마운 마음 때문에


아주 드믈고 적은 느낌이라하드라도


그 한 순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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