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보다 마음이 여리고
지극히 착하셔서
누군가의 회심과 착한행동을 보면
하느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실것같다
감사스런 마음과
고마운 마음 때문에
아주 드믈고 적은 느낌이라하드라도
그 한 순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