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maria4759 2014. 6. 1. 12:27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내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우리는 콤비.... 그렇습니다^^ 살다 보면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앞에서.....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을 내거나 그리고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서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좋은글中에서> 인생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면서 우선 늘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되어있어야겠지요 요즘의 세상은 참으로 감사할 줄 모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 소중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마음에도 없는 인사를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아야겠지요 그런 건 인사가 아니라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들의 감사하는 문화는 인색하다고 합니다. 작은 일에도“thank you”라는 단어에 익숙한 그들이 바라본 한국 사람들의 감사문화는 왜 인색하게 보일까를 연구해보면 우리 삶의 방식에서 그 뿌리가 나옵니다. 늘 경쟁의식 석에서 살아오면서 어떻게 하든지 남보다 앞서 야하고 남보다 잘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야 하며 다른 사람을 밀어내고서라도 자기가 목표한 바를 차지하려고 하는 시대적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해謀害도 하게 됩니다 요즘은 이런 인간은 정말 싫고 옆에 가기도 싫어집니다 될 수 있는 한 서로에게 격력하는 삶을 살아야 좋은 인생아닐까요 그래야 얼굴 표정도 밝아집니다 일찍히 공자는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상이 몇 가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는 타인의 악을 좋아하는 자가 싫다고 말했습니다. 즉 남의 실패를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참으로 싫은 사람이며, 둘째는 윗사람을 헐뜯는 자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앞에서는“예”하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꼴불견의 사람은 용기는 있으면서 예의가 없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난폭을 용기로 착각하는 자입니다. 목소리 큰 것을 용기로 생각하고 안하무인의 폭력적인 성격을 용기로 착각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데 꼴불견이라는 것입니다. 넷째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라했습니다. 즉 배은망덕한 자요 감사할 줄 모르는 자가 가장 못 된 인간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배워야 성공을 할 수 있지요 감사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니까요.. 감사를모르면 사는 꼴이 뻔합니다 안 봐도 다 안다고요^^ 그게 세상 "이치"이니까요 늘 감사를 배우소서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이 아침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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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문난 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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