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다림 기다림 / 마리아마리 그대 언제 오시려나 긴 세월의 기다림은 죽음보다 더 한 고통 이제 오시려나 늘 기다리는 것은 설레임이 가득 그런데 여행 이야기 2018.09.1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 9,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25-27 또는 루카 2,33-35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교회는 어제와 오늘, 연이어 우리를 고통과 십자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로 예수님께서 지고 가셨으며 못박히.. 여행 이야기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