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18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 살아도 사는게 아닌, 웃어도 웃는게 아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루카 7,11-17 살아도 사는게 아닌, 웃어도 웃는게 아닌... 멋진 청년 가수 김진호님의 노래를 가끔씩 듣습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혼신의 힘과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부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참으로 큰 감동을 받습니다. 먼저 떠나신 .. 여행 이야기 2018.09.1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17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 개보다 낫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루카 7,1-10 개보다 낫다! 한 초딩 저학년 학생의 사연입니다. 칭찬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시험 문제가 나왔답니다. 최근 누군가로부터 칭찬받은 적이 있는가? 1. 칭찬받았다면, 누구로 부터 칭찬받았는가? 2. 칭찬의 이유는? 3. 칭찬의 내용은? .. 여행 이야기 2018.09.18
[스크랩] 하루 하루 / 마리아마리 지난 여름 불볕 더위는 꿈길 산들바람 불어 상쾌한 세월빠른 하룻길 그 하루 속에서 건져내는 한 마디의 말 '지금이 행복이라' 여행 이야기 2018.09.17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지극히 착하신 예수님 ! 예수님한테 십 수 년을 빌고 또 빌고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대답을 주시지않아 어떤 때에 예수님을 깡그리 잊고 싶었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를 하루 속에서도 찰라찰라를 생활을 하다보니 바라는 것도 희석이 되었습니다 물론 몸뚱아리.. 여행 이야기 2018.09.17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4주일 - 열린 마음으로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24주일 마르코 8,27-3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열린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정말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여겼던 사람에게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 여행 이야기 2018.09.16
[스크랩] 해마다 9월이 오면 해마다 9월이 오면 / 마리아마리 한 평생 그대만을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겁 없이 약속을 하고 몇 십 년 해마다 9월이 오면 조금의 설레임 지금은 어둠속에서 끙끙거리며 이제는 한 해를 다시 받은 숙제장에 기쁨이 넘치는 그대를 그릴 수 있을까 여행 이야기 2018.09.15
[스크랩] 기다림 기다림 / 마리아마리 그대 언제 오시려나 긴 세월의 기다림은 죽음보다 더 한 고통 이제 오시려나 늘 기다리는 것은 설레임이 가득 그런데 여행 이야기 2018.09.1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 9,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25-27 또는 루카 2,33-35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교회는 어제와 오늘, 연이어 우리를 고통과 십자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로 예수님께서 지고 가셨으며 못박히.. 여행 이야기 2018.09.1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 새 인생이 시작되는 희망의 자리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요한 3장 13-17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져야 한다.” 십자가, 새 인생이 시작되는 희망의 자리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정말 중요한 숙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 여행 이야기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