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마태오5장 17-19절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신자들을 향해 활짝 열린 마음을 지닌 한 사목자의 글을 읽고 머릿속에 환해.. 여행 이야기 2018.06.16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12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향기로운 사람, 냄새나는 사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마태오 5,13-16 향기로운 사람, 냄새나는 사람 사람들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멋지고 맛갈지고 신명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곧 삶이 다채로운 양념으로 잘 버무려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재미없고 밋밋하고 지루한.. 여행 이야기 2018.06.16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마태오 10,7-13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바오로 사도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방인의 사도’, ‘모든 민족의 사도' ‘위대한 대설교가’ ‘백개의 팔을 지닌 일꾼’, ‘그리스도교 역사상 .. 여행 이야기 2018.06.16
[스크랩] 이뿐 말 이뿐 말 / 마리아마리 홍조를 띈 얼굴 서글서글한 눈웃음 마음 속 구름이 일렁일 때 해맑은 미소를 이쁜 말은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그 하루 충만했던 기쁨 ! 여행 이야기 2018.06.13
[스크랩] 응답받는 기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고 하시며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라"고 세번씩이나 반복하여 강조한 것은 제자의 삶에 있어 기도가 핵심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기도할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아버지 되심을 알 수 있.. 여행 이야기 2018.06.12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10 연중 제10주일 -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10주일 복음 : 마르코 3,20-35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바오로 사도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방인의 사도’, ‘모든 민족의 사도' ‘위대한 대설교가’ ‘백개의 팔을 지닌 일꾼’,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탁월한 .. 여행 이야기 2018.06.11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9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천국에도 뒷문이 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루카 2,41-51 천국에도 뒷문이 있다! 올봄 본의 아니게 성모님에 대한 졸저(拙著) 두권을 내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라면 실패는 없다’와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입니다. 제가 책을 낼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3.. 여행 이야기 2018.06.10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8 예수 성심 대축일 - 티끌 같은 나를 향한 예수 성심은 얼마나 강렬하고 뜨거운 것인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티끌 같은 나를 향한 예수 성심은 얼마나 강렬하고 뜨거운 것인가? 염화미소(拈花微笑)라는 아름다운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아무런 말 없이도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한다는 이심전심(以心傳心)과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 여행 이야기 2018.06.0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그분의 손길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마르코 12장 28-34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분의 손길 존경하는 존 포웰 신부님의 ‘하느님사랑 체험’을 간략하게 소개한 ‘그분의 손길’(성바오로)을 감명 .. 여행 이야기 2018.06.0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6,06 연중 제9주간 수요일 - 나는 비록 지금 감옥에 갇혀있지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9주간 수요일 독서 : 티모테오 2서 1,1-3.6-12 나는 비록 지금 감옥에 갇혀있지만... 베드로 사도와 더불어 초대교회를 떠받치던 든든한 기둥이요 착한 목자, 탁월한 웅변가이자 수려한 문학가였던 바오로 사도의 서간들은 언제 읽어도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 여행 이야기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