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3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7,24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며 맨발에 알몸으로 걸어 다니고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미카 7,14-15.18-20 마태오 12,46-50 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며 맨발에 알몸으로 걸어 다니고 미카는 예언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 얼마나 혹독한 것인지를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며 맨발에 알몸으로 걸어다니고 승..

여행 이야기 2018.07.2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주방 담당 수녀님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마태오 12장 38-42절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주방 담당 수녀님 옛날 한 수녀원에 아주 영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겸손해서 하느님과 직접 통교를 나누는 수녀님이 계셨답니다. 하루는 관할구역 주교님께서 ..

여행 이야기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