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3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그분의 슬픈 눈동자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요한13장 16-20절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분의 슬픈 눈동자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이다 보니 끔찍한 일을 겪는 이웃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만일 이런 일을 겪으셨다면 여러분들 심정이 어떠하겠습니..

여행 이야기 2018.04.26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4.26 하늘이 놀라고 땅이 놀랄 대 사건, 세족례(洗足禮)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하늘이 놀라고 땅이 놀랄 대 사건, 세족례(洗足禮) 성 목요일 저녁,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드신 후 행하신 세족례는 인류역사 안에 전무후무했던 대단한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생활을 영위하셨던 시대 당시는 철저하게도 신분제도..

여행 이야기 2018.04.26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4,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르코 16,15-20ㄴ 베드로 1서 5,5ㄴ-14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지난 4월 13일 저희 살레시오회 관구관 대성당에서는 두 형제의 사제서품식 미사가 있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끝에 진행된 간단한 축하의 자리에서 제게 한 마디 할 기회가 ..

여행 이야기 2018.04.25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 양들로부터 사랑받는 착한 목자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요한 10,22-30 사도행전 11,19-26 양들로부터 사랑받는 착한 목자 예수님께서 구세사의 전면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신 이후 유다인들은 너나할 것 없이 큰 혼돈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량한 백성들, 오랜 세월 암흑과 어둠에 시달려오던..

여행 이야기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