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어디에

maria4759 2014. 10. 25. 01:18

길을 걷고 있다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이 새의 깃털처럼 부드러운 이야기같이

 

한적한 소롯길

단풍든 나무사이로 가을빛이 쏟아지고

 

길을 걸으며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픈 일기   (0) 2014.10.25
황무지에   (0) 2014.10.25
오늘은   (0) 2014.10.19
웃음   (0) 2014.10.19
그분의 사랑   (0)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