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극히 착하시는 주님

maria4759 2015. 1. 10. 18:13

지극히 착하시는 주님 !

참으로 고맙고 감동합니다 !

 

아직은

크게 와 닿은 것은 아니지만

 

주님이 하시는 일

놀랍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새생명을 주시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현대의학을 통해서 하시는 일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주 긴 기다림에서

 

주님은 늘 동행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 온 시간을 꿰둟어 보시고

책하시기보다는 이해해주시고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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