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빛으로
순결한 웃음의 그대
혼탁한 세상에서
한 송이의 연꽃처럼
걸림도 없고
가림도 없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랑의 말은
어쩌면
이른 봄날의
시린 아름다움처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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