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모르게
마음에 신음 앓듯
켜켜이 쌓인 不信
볼 때마다
마음에서'이 사람이!'
나의 당신께서
예쁘게 보라고
축복을 빌어 주라고
그런데
'어찌 그럴 수가...'
한낱 인간인데
어쩔까 하다가도
볼때마다 마음에서는
' '''이 사람이!'
켜켜이 쌓인 不信에서
不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할텐데...
이 밤에
마음 아픈 사랑의 향연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을 밤 (0) | 2016.07.16 |
---|---|
[스크랩] 어느 여인 (0) | 2016.07.16 |
[스크랩] 가을은 (0) | 2016.07.16 |
[스크랩] 엄마4 (0) | 2016.07.16 |
[스크랩] 엄마3 (0) | 201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