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 났는데요
살아 오면서
머무른 아픔이
치유되지 않은 채로...
헤아려 보면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었는 데도요
그 아픔의 무게가
더 큰 것 같아
기쁨과 행복이
작게 보여
지친 듯
불행을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어요
가을은
세상이
온통 아름다움으로
불바다를 이루듯
작게 보였던
기쁨과 행복이
지금
이순간에
기쁨으로
행복으로
마음에
사랑의 불바다를
이루면 좋겠어요
모든 분 한분 한분
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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