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
깊은 산골로
숲소리 기쁜 바람
산새소리 즐거운 노래
이름 모를
한송이의 어여쁜
夜生花 !
하늘 바라 보아
지순하고 순결한 사랑
하늘이
話答하는 어느 날엔
그 女에 눈에선
눈물이 그렁그렁
마음에선
늘
비가 내리는
그리움의 祝福 !
숨어 지내는
지순한 사랑의 女人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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