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그리움의 사람

maria4759 2018. 7. 14. 02:58

少女의

수줍은 미소에

 

흠씬 빠져

콩깍지 씌운 마음

 

어느 해인가 부터

목석되어

 

女人의 사랑

듬뿍 받은

그리움의 사람

 

세월이

비켜 간 그 곳에는

 

훌쩍

커 버린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 기쁨이 춤추고

 

항시

 

女人은  

눈마춤으로 나누는 

사랑의 이야기에

 

홍안의 미소는

女人을 사랑하는 행복 !

 

가로수가

초록빛 물결로

뽀시시 웃는 오후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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