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의
수줍은 미소에
흠씬 빠져
콩깍지 씌운 마음
어느 해인가 부터
목석되어
女人의 사랑
듬뿍 받은
그리움의 사람
세월이
비켜 간 그 곳에는
훌쩍
커 버린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 기쁨이 춤추고
항시
女人은
눈마춤으로 나누는
사랑의 이야기에
홍안의 미소는
女人을 사랑하는 행복 !
가로수가
초록빛 물결로
뽀시시 웃는 오후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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