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엄마10

maria4759 2018. 7. 14. 03:02

엄마는

하느님 !

 

딸아이

방황으로 머물 때

 

두손 모은

하느님 !

 

마음엔

늘 

같은 바램

 

'모든 이를 위한

사랑의 사람이 되라'

 

거룩함으로

조아리는

 

하느님의 부탁

 

시공을

초월하여 머무는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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