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하느님 !
딸아이
방황으로 머물 때
두손 모은
하느님 !
마음엔
늘
같은 바램
'모든 이를 위한
사랑의 사람이 되라'
거룩함으로
조아리는
하느님의 부탁
시공을
초월하여 머무는
엄마의 사랑!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 사랑으로 (0) | 2018.07.14 |
---|---|
[스크랩] 아픈친구에게 (0) | 2018.07.14 |
[스크랩] 사랑의 편지 (0) | 2018.07.14 |
[스크랩] 그리움의 사람 (0) | 2018.07.14 |
[스크랩] 한잔의 술이 그리운 밤 (0) | 201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