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린 가슴으로
끙끙대며
숨겨 놓은
한마디의 말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숨겨 놓은
그리움의 봇물
숨겨 놓은
만큼이나
아파서
너무 아파서
헤는 마음
내일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머무를 시간들 !
장미꽃향이
지나가는데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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