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의 소리가
나의 이야기같아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
울음도
축복이라
누군가가
말했는데
내 깊은
그 마음에
또 다른
내 모습인
바보같은 마음
어쩌면
달맞이 꽃같은
그리움!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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