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소녀였을 때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대요
결혼후에
중년 지나면서
어찌해야되나
어찌해야되나
발 동동 구르며
지냈대요
곱게 늙어
내일 즈음이면 칠순
지금은
어찌 해야 하나가
조금 보인 대요
그러면서
웃는모습이
순수했어요
세월의 연륜처럼
맑은 눈빛에서
빛나는
삶의 기쁨 같은 것요
모든 분 한분 한분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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