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그리고
그 어디에나
군락지어
홀로이
하늘 물 받아
하늘 바람 받아
풀꽃 같은
그리움으로
모든 꽃들이
神의 축복으로 웃듯
우리 모두
神의 축복으로 머무는 길에
미움과 슬픔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든 꽃 처럼
그냥
환하게 웃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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