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도 / 이해인수녀님 적어도 하루에 여섯번은 감사하자고 예쁜공책에 적었다. 하늘을 보는것 바다를 보는것 숲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기쁨이라고 그래서 새롭게 노래하자고... 먼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은 얼마나 고마운일인가 기뻐서 감사하고 슬픈일이 있으면 슬픔중에도 감사하자고 그러면 다시 새힘이 생긴다고 내 마음의 공책에 오늘도 다시 쓴다.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 가톨릭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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