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내 마음을 다스릴 때

maria4759 2014. 5. 30. 01:33
    내 마음을 다스릴 때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 때에는
    우리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화가 났을 때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고요한 마음으로
    웃으며 마주칠 때 많은 사람이
     내 등을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난 알 수 있었습니다.
    내게 가장 해가 되는 것은 바로
    내 마음속에 감춰진 분노라는 것을 말입니다.
     

     

     

     

     

     

     

     

     

     

     

     

     

     

    나는 분노하는 마음을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때
    많은 사람이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올 겁니다.

     

      

     

     

    영상음악 길벗'로맨스'작품중에서
      각박한 세상 현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큰사건사고가 한달에 6건이란다 모든 지구민들은 자신의 행동을 책임져야 합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하는 투표에서 말입니다 세상을 분노라 본다는 건 우리가 지금 분노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들의 삶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서로를 끌어안는 연대의 위로가 아닐까. 너와 나,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감정 연습을 해야 한다. 살다보면 분노가 왜 안일어나겠는가 우리 국민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 아니, 이 세상에서 진정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누구든 내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서는 나를 납득할수 없을 것이다. 물론 억울하고 끊는 분노야 땅을 열길파도 모자라겠지만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살다 보니 나는 아첨하기 바쁜 사람을 잃었고 나를 진심으로 염려해주는 사람을 제대로 보는 혜안 慧眼을 갖게 됐다. 억울함에 대한 분노는 삶을 좀더 깊숙히 배우고 인내하는 경험이었다는.. 요즘은 될 수 있는 한 분노를 하지않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침묵으로 기다리면 꼭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죄 지은 놈은 언제가는 스스로 죗 값을 받는 다는 것이다 하늘이 미워하고 용서 하는 것이기에.. 한편 요즘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지요 분노로 세상을 산다는 건 슬픔입니다 다 용서하고 살아가면 좋을 텐데..그것도 어렵고...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소문난 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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