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사랑은 자신을 잊는 것, 자기 이익을 버리는 것

maria4759 2014. 6. 7. 01:14



 



 

    
    사랑은 자신을 잊는 것, 자기 이익을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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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대한 정의는 많지만 진정한 사랑이란 
    자신을 잊는 것, 
    곧 자신의 이익을 돌보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진실로 사랑하지 않고서도 
    남을 위해 일할 수는 있다.
    진정한 사랑이냐 아니냐의 최종 기준은 
    항상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있는가, 
    곧 얼마나 자기의 이익을 돌보지 않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온 마음을 모아 
    타인의 행복과 성취를 빌 수 있는가?
    남들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를 요구하기 전에 
    남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를 
    항상 염두에 두는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자신에게 항상 이러한 질문을 던져야만 한다.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에서
    ♣ 사랑의 척도는 상대를 위해 내가 얼마만큼 
    ‘희생’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당신 외아들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생명까지 내어 주신
     ‘당신을 잡아 바치는’ 
    최고의 희생이셨습니다.
    -  김홍언 신부의 영성의 샘물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 가톨릭 사랑방
    글쓴이 : 수풀孝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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