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여정에서
씨앗이 길에 뿌려졌다가
바위에 뿌려졌다가
가시덤불에 뿌려졌다가
좋은 땅에 뿌려졌다가
지금은
길에 뿌려져도
바위에 뿌려져도
가시덤불에 뿌려져도
좋은 땅에 뿌려진 것처럼
그분의 말씀이
일상에서 살아 기쁨으로 열매맺고
사랑으로
겸손으로
.
.
그리하여 그 땅은 모든 것을 받아서 썩히고 또 썩혀서
또 다른 새싹을 틔워서 자라게하고 꽃을 피우게하고 열매를 맺게하고...
그 땅은 우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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