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 톤즈를 변화시킬 힘, 교육 2인용 책상에 5명 공부… 교실 부족해 나무 아래서 수업 ▲ 한국에서 건너온 가방을 메고 다니는 아이들이 종종 눈에 띈다.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 톤즈에 가장 활기가 도는 시간이다. 친구와 수다를 떨며 등교하는 아이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한글이 새겨진 가방을 메고 다니는 학생.. 여행 이야기 2018.10.03
[스크랩] (5·끝) 톤즈 선교사 이해동 신부(살레시오회) 매순간 인간적 한계 느끼지만 ‘작은 열매’라도 바라며… ▲ 이해동 신부가 미사를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10개월 사이 체중이 30㎏이나 빠져버린 이 신부의 얼굴이 다소 지쳐 보인다. 왼쪽은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톤즈를 방문한 살레시오회 선교국장 홍부희 신부. ▲ 이해동 신부가 한 .. 여행 이야기 2018.10.03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10,02 수호천사 기념일 - 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수호천사 기념일 탈출기 23,20-23 마태오 18,1-5.10 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돈보스코의 어머니 맘마 마르가리타께서는 소년 시절 요한 보스코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교리 교사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삶과 자연 속에 현존.. 여행 이야기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