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3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4. 5. 30.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고통에 대한 의미 부여 작업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흘러넘치는 축복의 잔 저희 살레시오회의 가장 우선적 사목대상자들인 ‘가난한 청소년들’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라는 주제의 소논문 하나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경제적 가난만이 가난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에 와서 ‘가난한 청소년’이란..

여행 이야기 2014.05.30

[스크랩] 2014,5,29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조영만 신부, 도정호 신부, 박상대 신부

조영만 신부 마치 수수께끼, 암호와도 같은 오늘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요한 공동체가 처한 절박한 상황, 세상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 구원의 길에 모든 것을 내걸고 걸어가기 시작한 초세기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감당해야 했던 막막함과 두려움을 생각한..

여행 이야기 2014.05.29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4,5,28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진리가 무엇인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진리가 무엇인가? 성령께서 장차 가르쳐주실 '진리'가 무엇인가 묵상해봅니다. 그 진리는 아무래도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에 관한 진리일 것입니다. 진리의 핵심은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온 백성이 그토록 학수고대해왔던 메시아..

여행 이야기 2014.05.28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4,5,27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한 존재를 존재답게 하시는 분, 성령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한 존재를 존재답게 하시는 분, 성령 가끔씩 시골길을 운전하다가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해 죽임을 당한 동물들의 사체를 목격합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참혹하게 널브러져 죽은 동물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 해도 끔찍합니다. 살아있을 때의 모습과는 천지차이입..

여행 이야기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