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328

연잎처럼 요한 복음 9:1~41(소공동체와 영적 성장을 위한 길잡이) 복음묵상

감당할 수 없는 물을 담아두는 연잎은 없습니다 우리 삶도 때때로 그러했으면 합니다 아마도 고해성사라는 것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 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물을 간직하지 않는 연잎처럼 끝 내 죄로 인해 질식당하지 않도록 우리 죄를 씻어 내는 것 말 입니다 오늘 복음에..

여행 이야기 2014.03.26

[스크랩]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법정스님의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여행 이야기 2014.03.24